피부가 까만 편이라 이것저것 안써본게 없었어요~
상담할때마다 까만 피부는 네츄럴베이지가 맞다며 다들 팔았고 그거에 홀깃한 저는 또 사재기를 했었지요
얼굴만 동동~! 무슨 강시도 아니고ㅠ
엄마가 보시더니 웃음만 빵~터졌어요ㅎㅎ
왜~ 시골 아줌마가 장에 나간다고 하얀분을 덕지덕지 바른거 같다며 ㅎㅎ 간만에 눈물나게 웃엇지요 🤣
결론은 모두모두 다실패ㅠ 집에 새것 쌓여있습니다ㅠ
엄마 피부에는 맞으셔서 엄마 다~ 드리고ㅎ
사용했다고 반품도 안되고 결국 나는 외국꺼를 사용해야하는건가~ 하는 찰라 셀레피트를 알게되었지요
제피부에 딱 맞는~!!❤
혹시나 구매를 또 실패할까봐 귀찮게도 많이 물어보았는데
진짜 너무나 친절하게도 상담을 잘해주셨어요
그리고 사용해보고 피부에 안맞으시면 반품도 해주신다는 답을 받고 구매했어요 진짜 피부에 딱~! 맞드라구요~!
솔직히 피부에 안맞아도 쓸려고 했어요
상담사님이 너~~무 친절하셔서요
박수연 상담사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🙏
이제 셀레피트로 정착합니다~! 케이스도 메탈 스러워서
고급지구요~! 케이스가 닫는 부분이 자석이네요~!🤗
깔끔하고 퍼프 모양도 물방울모양이라 눈밑이나 빠짐없이 잘발려요~!
바램이 있다면 25호 좋지만 24호도 있었으면 하는
바램이에요~! 너무 제피부색이라서ㅠ
조금 환하게 바르고 싶었는데 23호는 동동이라
24도 있었음 합니다~!